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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저씨’, 4.5% 시청률로 탄력받았다

(사진=tvN)
(사진=tvN)

‘나의 아저씨’ 시청률이 상승세를 타고 있다.

1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나의 아저씨’ 7회는 케이블, 위성, IPTV 포함된 유료플랫폼 가구 시청률에서 평균 4.5%, 최고 5.5%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4.0%보다 0.5% 포인트 높은 수치로,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동시간대 방송된 케이블-종편 프로그램 중 1위다.

이날 방송에서는 동훈(이선균 분)과 소녀가장으로 어릴 적부터 홀로 버텨왔던 지안(이지은 분)이 서로에게 공감하기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또한 동훈은 자신의 아내(이지아 분)와 외도 중인 준영(김영민 분)에게 선전포고 했다.

한편, ‘나의 아저씨’ 8회는 12일(오늘)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이주희 기자 jhymay@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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