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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Z포토] '임을 위한 행진곡' 연출 맡은 박기복 감독

▲박기복(사진=고아라 기자 iknow@)
▲박기복(사진=고아라 기자 iknow@)
박기복 감독이 18일 오전 서울 중구 CGV 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에서 열린 영화 ‘임을 위한 행진곡’(감독 박기복)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인사하고 있다.

‘임을 위한 행진곡’은 1980년 5월, 이철수의 의문사 이후로 시간이 멈춰있는 엄마 명희(김부선 분)를 이해할 수 없었던 딸 희수(김꽃비 분)가 잊혀진 진실을 마주하면서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는 과정을 담아 화해와 화합의 메시지를 전하는 작품이다.

한편, 스토리펀딩을 통한 후원으로 3년여 제작 과정을 마친 ‘임을 위한 행진곡’은 5월 16일 개봉한다.

고아라 기자 iknow@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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