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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지암’ 박지현, KT-기아 승리기원 시구 나선다

(사진=나무엑터스)
(사진=나무엑터스)

영화 ‘곤지암’으로 대세 배우 반열에 오른 박지현이 야구팬들의 마음도 사로잡을 예정이다.

박지현은 오는 4월 29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KT 위즈(wiz)와 KIA 타이거즈의 3연전 마지막 경기 시구자로 나선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현은 시구를 앞두고 다양한 자세를 선보이며 사구 연습에 한창인 모습이다.

박지현은 “시구자로 초청받아서 무척 떨리고 기쁘다. 멋진 시구를 위해 열심히 연습하고 있으니 애정을 가지고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박지현이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 ‘곤지암’은 267만 관객을 모으며 역대 한국 공포영화 2위에 등극했다.

이주희 기자 jhymay@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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