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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털이] 한가인, 모태미녀의 CG 같은 눈코입 '얼굴이 다 했네~'

▲한가인(사진=고아라 기자 iknow@)
▲한가인(사진=고아라 기자 iknow@)

배우 한가인이 지난 25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OCN 오리지널 드라마 ‘미스트리스’(극본 고정운 김진욱, 연출 한지승)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변함없는 미모로 매력을 발산했다.

출산 후 6년 만에 '미스트리스'로 복귀한 한가인은 디테일이 화려한 블랙 슈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허리라인에 독특한 절개와 레이스 디테일이 돋보이는 재킷으로 자칫 단조롭게 느껴질 수 있는 슈트 룩에 포인트를 줬다. 대신 헤어스타일은 단정한 포니테일, 액세서리는 귀걸이만 착용했다.

▲한가인(사진=고아라 기자 iknow@)
▲한가인(사진=고아라 기자 iknow@)
'6년 만에 안방 복귀' 떨리는 발걸음

▲한가인(사진=고아라 기자 iknow@)
▲한가인(사진=고아라 기자 iknow@)
'플래시 세례가 아직은 어색해~'

▲한가인(사진=고아라 기자 iknow@)
▲한가인(사진=고아라 기자 iknow@)
오늘은 '레드'가 포인트

▲한가인(사진=고아라 기자 iknow@)
▲한가인(사진=고아라 기자 iknow@)
한가인, 단아한 블랙슈트 맵시

▲한가인(사진=고아라 기자 iknow@)
▲한가인(사진=고아라 기자 iknow@)

▲한가인(사진=고아라 기자 iknow@)
▲한가인(사진=고아라 기자 iknow@)
'휴~ 제작발표회는 너무 떨려요'

▲한가인(사진=고아라 기자 iknow@)
▲한가인(사진=고아라 기자 iknow@)
'미인들의 특징, 코 위 매력점은 여전해'

▲한가인(사진=고아라 기자 iknow@)
▲한가인(사진=고아라 기자 iknow@)

▲한가인(사진=고아라 기자 iknow@)
▲한가인(사진=고아라 기자 iknow@)
한가인은 '하트 요정? 하트 미인?'

▲한가인(사진=고아라 기자 iknow@)
▲한가인(사진=고아라 기자 iknow@)
살짝 웃으면 더 예쁨

▲한가인(사진=고아라 기자 iknow@)
▲한가인(사진=고아라 기자 iknow@)
'이 미모, CG라고 해도 믿겠네~'

▲한가인(사진=고아라 기자 iknow@)
▲한가인(사진=고아라 기자 iknow@)

▲한가인(사진=고아라 기자 iknow@)
▲한가인(사진=고아라 기자 iknow@)

▲한가인(사진=고아라 기자 iknow@)
▲한가인(사진=고아라 기자 iknow@)
모태미녀의 CG 같은 눈코입 '얼굴이 다 했네~'

한편, 지난 2008년 영국 BBC에서 방송된 동명의 드라마가 원작인 ’미스트리스’는 비밀을 가진 네 여자와 그들에 얽힌 남자들의 뒤틀린 관계와 심리적인 불안감을 다룬 미스터리 관능 스릴러. 평범한 카페주인 ‘장세연’(한가인 분), 정신과 의사 ‘김은수’(신현빈 분), 교사 ‘한정원’(최희서 분), 로펌 사무장 ‘도화영’(구재이 분) 등 네 명의 여성들이 일련의 살인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과정을 그린다.

고아라 기자 iknow@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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