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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지탈출3’ 갈소원 “제주에서 소소한 재미로 살고 있어”

▲'둥지탈출3' 갈소원(사진=tvN)
▲'둥지탈출3' 갈소원(사진=tvN)

아역배우 갈소원이 '둥지탈출3'을 통해 일상을 전했다.

1일 오후 방송된 tvN '둥지탈출3' 3화에서는 배우 갈소원의 제주도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갈소원은 워너원을 좋아하고, 음악에 맞춰서 신명나게 춤을 추는 초등학생, 그 모습 그대로였다. 또래보다 키가 작아서 콤플렉스였지만, 친구들이 키에 대해 이야기하는 바람에 주눅든 모습도 보였다. 하지만 누구보다도 갈소원은 제주 생활을 잘 적응하고 있다. 바다에서 뛰어놀고, 승마도 즐기면서 평범한 일상에 행복을 느끼고 있다.

갈소원은 친동생과도 스스럼없이 대화하고, "누나가 세상에서 제일 예쁘지?"라고 답정녀 스타일의 질문도 던져 웃음을 안겨줬다. 외모에 관심이 많을 때여서, 거울을 보고 화장하는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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