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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소녀→숙녀' 변화된 모습

여자친구가 청순한 이미지를 벗고 성숙하고 여성스러운 매력으로 돌아왔다. 여자친구는 '유리구슬''오늘부터 우리는''시간을 달려서' 등의 노래로 상큼 발랄한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남자들도 힘들다는 칼군무를 소화하면서 대중에게는 청순 파워 그룹으로 인정받았다. 여자친구는 매 앨범마다 진화, 발전했다. 특히 최근 발매한 타이틀 곡 '밤' 앨범으로 여성미까지 갖춰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그룹이 됐다. 최근 앨범을 발매하고 활동을 재개한 여자친구의 매력을 비즈엔터가 조명한다.

(▲사진=아레나 화보)
(▲사진=아레나 화보)

▲ 소녀→숙녀

여자친구는 컴백을 앞두고 화보를 공개했다. 여섯 멤버의 개성을 강조한 화보는 평소의 여자친구의 느낌과는 사뭇 달랐다. 데뷔 후 소녀라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지만, 화보 속 여자친구 멤버들은 소녀가 아닌 숙녀였다. 몽환적인 콘셉트로 진행된 화보에서 여자친구는 여성스러운 매력을 제대로 소화했다. 특히 카메라를 바라보는 여자친구들은 그윽한 눈빛은 아련하면서도 애틋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여자친구(사진=고아라 기자 iknow@)
▲여자친구(사진=고아라 기자 iknow@)

▲여자친구(사진=고아라 기자 iknow@)
▲여자친구(사진=고아라 기자 iknow@)

▲여자친구 무대 '상큼에서 아련'

여자친구는 '귀를 기울이면' '여름비' 등 청순한 콘셉트에 파워를 더해 '파워 업 청순'이라는 말이 들릴만큼, 순수하면서도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 선보인 바 있다.

이번 여자친구 여섯 번째 미니 앨범 '타임 포 더 문 나이트'(Time For the moon night)는 앞서 발매한 곡들과 다른 느낌이다. ‘타임 포 더 문 나이트’는 사랑하는 사람을 생각하는 시간, 센치해지는 시간이라는 의미를 가진다. 또 타이틀곡 '밤'은 소녀들의 감수성이 풍부해지는 밤, 새벽 시간을 아름다운 가사들로 담아냈다.

엄지는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여섯 번째 미니앨범 'Time for the moon night'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콘셉트에 대해 격정 아련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바뀐 앨범 분위기 만큼 안무와 포퍼먼스도 달라졌다. 앞서 상큼하고 청량미 넘치는 안무가 포인트였다면, 이번엔 아련함 격정된 퍼포먼스, 특히 가사 노랫말에 맞춰 포인트 안무를 녹였다.

'밤'이라는 곡 도입 부분에는 달이 떠오르는 모습을 손으로 표현했고, 또 곡의 포인트인 "밤 밤 밤 밤에"라는 가사 부분에는 두 손을 얼굴에 대고 발끝으로 콕콕 찌르는 포인트를 더해 자는 듯한 모습까지 표현했다. 엄지의 말 그대로 격정 아련을 표현했다.

▲여자친구(사진=고아라 기자 iknow@)
▲여자친구(사진=고아라 기자 iknow@)

▲이미지 변화.

여자친구의 앨범에 변화가 있듯이, 멤버들 역시 이미지도 바뀌었다. 데뷔 당시 여자친구 멤버들은 미성년자였다. 그리고 순수, 청량, 소녀라는 이미지라는 부분이 각인됐다. 이제 성인이 된 여자친구 멤버들은 성숙한 이미지로 변신했다.

2년 동안 단발을 유지했던 은하는 긴머리로 돌아왔고, 유주와 신비, 소원은 헤어 컬러에 변화를 줬다. 또 엄지는 순수한 메이크업으로 소녀소녀한 이미지였지만, 이번엔 조금 더 진한 메이크업으로 여성미를 강조했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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