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이 걸그룹에 열광하는 이유는 뭘까. 생기발랄한 에너지, 보고만 있어도 기분 좋게 만드는 감성, 매혹적인 섹시 댄스 혹은 파워 댄스, 남심을 자극하는 애교, 무엇보다 그들만 갖고 있는 매력 때문에 걸그룹에 홀릭하게 된다. 걸그룹 멤버마다 각자의 차별화된 매력이 있다. 특히, 남심을 자극하는 애교는 선천적인 습득과 후천적인 교육으로 기인한다. 비즈엔터는 눈에 띄는 걸그룹 멤버 중 애교를 담당하는 멤버들을 꼽아봤다.
▲트와이스 - 다현

트와이스 다현은 애교가 많다. 물론 트와이스의 다른 멤버들도 애교가 많지만, 다현 앞에서는 고개를 숙여야 했다. 다현의 매력 포인트는 눈웃음과 표정. 그리고 누구도 주체하지 못하는 '흥'까지 겸비하고 있어 대중도 주목하고 있다. 트와이스는 '주간 아이돌'에서도 자신만의 다양한 끼와 애교를 선보여 화제가 됐다.
▲오마이걸 - 유아

오마이걸 유아 역시 멤버 중 애교가 많은 멤버다. 특히, 유아의 귀여운 앞머리와 눈웃음에 대중은 자지러진다. 여기에 유아만의 깜찍 발랄한 손짓에 남성팬들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앞서 유아는 '주간아이돌'에서 신현희와 김루트의 '오빠야'를 애교 버전으로 선보였다.
▲위키미키 - 최유정

아이오아이에서 '큐티'를 담당한 최유정은 위키미키에서도 여전히 변함 없다. 다른 사람과 비교해서 아담하고 애교가 많기 때문에 멤버들도 최유성의 말과 웃음에 흥겨운 반응을 보인다. 최유정도 '주간 아이돌'에서 김도연 앞에서 애교를 선보였다. 고기로 유혹하는 김도연에게 최유정은 "유쩡이 머꼬 시퍼요(유정이 먹고 싶어요)"라며 깜찍한 목소리와 더불어 표정으로 모두에게 웃음을 안겨줬다.

▲러블리즈 - 케이
러블리즈 케이의 매력 포인트는 반달 눈이다. 웃을 때 눈 모양이 반달모양으로 변하기 때문이다. 보는 사람들을 기분 좋게 만드는 케이의 매력 덕분에 러블리즈는 나날이 러블리하게 변하고 있다. 러블리즈도 '주간 아이돌'에서 사랑스러운 애교로 눈길을 끌었다. 데프콘은 "케이가 정말 귀엽다. 그런데, 손 동작이 다른 멤버와 다르다. 특히 손가락 하나하나까지 애교가 있다"라고 말해,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레드벨벳- 예리
예리는 큼지막한 이목구비가 대중에게 매력 포인트다. 행동이 크다보니까 대중에게 어필되는 것도 더 크게 느껴진다. 레드벨벳은 '주간아이돌'에서 더빙 연기 어플에 도전했고, 예리의 애교가 시선을 끌었다. 레드벨벳 슬기는 한 인터뷰에서 "예리는 우리 팀내 애교 담당"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