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디오스타' 고성희(사진=MBC)
'라디오스타' 고성희가 길치임을 고백했다.
2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 565회에서는 배우 고성희, 한예리, 권율, 최원영이 출연해 웃음을 전했다.
이날 고성희는 2014 MBC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길을 잃었던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고성희는 "MBC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신인 연기상을 탔다. 그 때 신동엽 선배님과 수영 씨가 MC를 보고 있었는데, 하필 신인상이 첫 번째여서, 제 앞에 상을 타신 분이 안 계셨다. 원래도 길치인데, 원래도 길을 모르는데 앞장서서 가는 스타일인데, 그냥 내 자리를 향해서 직진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어렸을 때도 제가 양호실을 가면 친구들이 수업시간에 저를 데리러 왔다. 친구들에게 많은 도움을 받고 그랬다"라고 후일담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