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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매협, 케이스타그룹과 스폰서 협약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이하 ‘연매협’)가 드라마 시상식 ‘APAN Star Awards(아시아태평양 스타 어워즈)의 공식 스폰서로 케이스타그룹과 손잡았다.

연매협은 2일 케이스타그룹 본사에서 제6회 ‘APAN Star Awards’(아시아태평양 스타 어워즈) 스폰서십 계약 및 협약식을 체결했다.

연매협 손성민 회장은 “2018 APAN Star Awards(아시아태평양 스타 어워즈)의 메인 스폰서로 케이스타그룹과 함께해서 기쁘다. 특히, 김효진 의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 연매협의 대표 행사이자 세계가 주목하는 K-DRAMA, K-STAR의 위상을 알리고 세계인이 함께하는 글로벌 축제의 장으로 거듭날 APAN Atar Awards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케이스타그룹 김효진 의장은 “아시아태평양 스타 어워즈의 조직위원장을 맡게 된 것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제6회 ‘APAN Star Awards’가 한국 대중문화를 선도하는 시상식이자 대한민국 대중문화가 아시아태평양을 넘어 세계 전역으로 뻗어가는 가교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지난해 ‘APAN Star Awards’에서는 송중기가 대상을, 이병헌이 글로벌스타상을 차지하면서 시상식의 성격과 의미를 한층 업그레이드시켰다는 평이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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