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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송은이, 26년 만에 매니저와의 일상 공개

▲'전지적 참견 시점' 9회 캡처(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9회 캡처(사진=MBC)

송은이가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데뷔 26년 만에 처음으로 매니저와의 일상을 공개한다.

5일 오후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9회에서는 매니저의 제보로 개그우먼 송은이의 일상이 26년 만에 공개된다.

예고에 따르면 송은이 매니저는 "제가 모르는 스케줄이 너무 많고 누나가 너무 바쁘다"며 제보 내용을 밝혔다. 송은이는 실제로 방송뿐 아니라 회사 CEO로서의 개인적인 일정도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송은이는 차에 타자 마자 각종 서류를 확인하고 끊임없이 전화통화를 하는 등 매니저가 말할 순간을 주지 않을 정도로 쉬지 않고 일하는 모습을 전한다.

바쁜 송은이의 일상을 제보한 매니저는 첫 등장부터 빈틈없는 일처리와 함께 꼼꼼히 송은이를 모니터링하는 등 완벽한 모습을 보일 예정이다.

송은이와 그의 매니저 일상은 5일 오후 11시 5분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 9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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