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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곽윤기, 김아랑 인기 입증 “출몰 지역 묻는다”

▲'냉장고를 부탁해' 김아랑(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김아랑(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곽윤기가 김아랑의 인기를 입증했다.

7일 오후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180회에서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대표 김아랑, 곽윤기가 출연해 냉장고를 공개했다.

이날 곽윤기는 "아랑이 인기 너무 많다. 무지 많다. 주변에서 김아랑 선수 출몰 지역 어디냐? 어딜 가야 그 분을 영접할 수 있냐고 한다"고 말했다.

이에 김아랑은 "왜 이래"라면서 부끄러워했고, 곽윤기는 "그렇게 얘기하라고 해놓고"라는 말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곽윤기 선수도 인기 많지 않냐?"고 김아랑에게 묻자, 그는 고개를 저으며 애써 부인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김풍은 "솔직하신 분이네"라며, 곽윤기가 인기 없음을 강조했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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