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타는청춘' 강경헌(사진=SBS)
'불타는 청춘' 시청률이 7.1%를 기록하며, 화요일 예능 프로그램 1위를 지켰다.
9일 오전 닐슨코리아(전국 가구 기준)에 따르면 8일 오후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 155회는 1부 6.7%, 2부 7.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SBS 드라마 '키스 먼저 할까요?'에서 열연한 배우 강경헌이 새 친구로 등장했다. 방송 말미에는 김국진, 강수지 커플의 눈물의 결혼식을 예고했다. 김국진, 강수지는 멤버들이 준비한 감동의 결혼식에 눈물을 흘리며, 사랑을 맹세하는 모습이 방영될 예정이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하룻밤만재워줘'는 2.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