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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샤 측 "쇼케이스중 실신, 완린 치료중"

걸그룹 샤샤의 소속사가 쇼케이스 중 쓰러진 완린에 대해 전했다.

샤샤의 소속사 J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3일 비즈엔터에 "샤샤 멤버 완린은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현재까지 다른 결과가 나오지 않은 상태다. 이후 몸 상태에 대해 입장을 밝히겠다"라고 전했다.

샤샤 새 멤버 완린은 23일 두 번째 싱글앨범 'WAHT THE HECK'의 쇼케이스에서 실신했다. 완린은 이날 취재진의 질문에 대답하는 순간 실신했다.

샤샤의 새멤버로 투입된 완린은 중국인으로 소녀스러운 상큼한 외모를 자랑한다. 특히 완린은 중국어와 한국어, 영어, 프랑스어 총 4개 국어에 능통하다고 알려졌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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