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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론 母, 동안 미모 화제 '자매 아니야?'

배우 김새론의 어머니가 동안 미모로 화제다.

1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새론이 엄마와 함께 촬영한 움짤(움직이는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김새론과 그의 엄마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김새론의 엄마는 자매라고 해도 믿을 만한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김새론 어머니는 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 39세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새론은 2000년생으로 올해 19세다.

한편 김새론은 2009년 영화 '여행자'로 데뷔, '아저씨' '나는 아빠다' '이웃 사람' '도희야' '눈길' '마녀 보감' 등에 출연했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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