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지적 참견 시점' 위너 김진우-송민호가 동거동락(?) 중인 매니저와 함께 출격한다.
27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위너 김진우-송민호와 매니저의 일상이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위너 김진우-송민호와 4년째 한 집에서 동거를 하고 있는 매니저 유시몬은 첫 등장부터 위너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보여줬다.
특히 매니저 유시몬이 직접 아침식사를 준비하는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끌었다. 그는 섬세하고 능숙한 솜씨로 김진우와 송민호의 입맛을 제대로 사로잡은 특급 요리를 선보였다.
위너 송민호 김진우는 매니저의 "밥 먹자"라는 소리에 식탁에 모여 핸드폰으로 사진부터 촬영해 눈길을 끌었다. 과연 매니저가 선보인 요리의 정체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더한다.
특히 매니저는 스케줄의 시작부터 끝까지 예상을 뛰어넘는 철저한 준비성과 위너 멤버들 마저도 깜짝 놀랄 역대급 스케일의 케어를 보여줬다.
매니저와 극과 극의 반전 일상을 보여줄 김진우-송민호의 모습은 27일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