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희정이 제대로 발리를 즐겼다.
김희정은 30일 방송된 JTBC4 '어썸피드'에서 발리로 여행을 떠났다.
이날 김희정은 조식 먹방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군침 돋는 먹방도 잠시, '1일 2룩'을 실천한 김희정은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냈다.
특히 김희정은 스미냑투어, 오션비치 풀, 해변가 바로 앞에 있는 클럽, 소금물 수영장 등 곳곳을 다니며 환상적인 뷰까지 선물했다. 소금물 수영장에선 한 바퀴 돌며 다이빙하는 명장면까지 선보여 걸크러쉬 면모도 뽐냈다.
김희정은 발리 여행으로 시청자에게 힐링을 선물한 건 물론, 패션 꿀팁과 발리 여행 꿀팁 등 유익한 정보까지 전달했다.
한편 '어썸피드'는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30분 JTBC4에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