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컬투쇼' EXID 솔지가 건강 상태를 밝혔다.
EXID 솔지는 2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서 자신의 건강 상태에 대해 "지금은 많이 좋아졌다"라며 "많은 분이 걱정과 응원해주신 덕분에 많이 건강해졌다"라고 이야기했다.
앞서 솔지는 지난 2016년 갑상선 항진증 진단을 받고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최근 완치 판정을 받으며 2년여 만에 EXID로 복귀했다.
한편. EXID는 21일 싱글 '알러뷰'를 발표하고 완전체로 활동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