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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연, 다이어트 선언 "두 달만에 11kg가 늘었다"

▲오정연(사진=고아라 기자 iknow@)
▲오정연(사진=고아라 기자 iknow@)

방송인 오정연이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오정연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살 찐 걸로 실검 1위. 솔직히 말하면 두 달만에 11kg가 늘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어 "사실 실감 못 했지만, 기사 사진이 너무 사실적이라 각성 중입니다. 이렇게 공개적으로 다짐해야 진짜 살을 뺄 것 같다. 다이어트 돌입합니다"라고 다짐했다.

이날 오정연은 한 행사에 참석했다. 포털사이트에 올라오는 자신의 사진과 대중의 반응을 보고 깜짝 놀라 다이어트를 결심한 것으로 보인다.

오정연은 앞선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달째 집 근처 과일주스 가게에서 오전 타임 아르바이 중"이라며 관련 영상을 올린 바 있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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