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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가 돌아왔다' 유승호, 결혼식 결투? '육탄전 공개'

'복수가 돌아왔다' 유승호의 아수라장 결혼식장 육탄전' 현장이 포착됐다.

SBS 새 월화드라마 '복수가 돌아왔다' 측은 3일 강복수(유승호 분)의 스틸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복수는 로맨틱한 결혼식장에서 몸싸움하고 있다. 레드컬러 슈트를 입고 결혼식장에 선 신랑, 신부 앞에 간 강복수는 신부를 사랑스럽게 바라보더니 이내 신부의 손을 잡고 달려나가는, 마치 사랑의 도피를 나서는 듯한 장면을 연출한다.

그러나 결국 강복수는 자신을 막아선 남자들에게 붙잡히는데 이어, 사내들이 목을 조르고, 압박하자 이를 벗어나기 위해 몸부림을 친다. 과연 강복수가 결혼식을 올리고 있는 신부와 도피를 하게 된 사연은 무엇일지, 무사히 식장을 빠져나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복수가 돌아왔다' 제작진은 "유승호는 소년의 모습과 남성적인 매력을 동시에 가진 배우다"라며 "이번 작품을 통해 다시 한 번 '유승호 만의 마력'을 입증할 것"이라고 전했다.

'복수가 돌아왔다'는 학교 폭력 가해자로 몰려 부당하게 퇴학을 당한 강복수가 어른이 돼 학교로 돌아가 복수를 계획하지만, 복수는 고사하고 또다시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엉따(엉뚱하면서 따뜻한) 감성 로맨스이다. 유승호는 9년 전 설송고 작은 영웅이었지만, 학교폭력 누명을 쓰고 퇴학을 당한 후 돈이면 다 되는 냉혹한 세계에서 남의 인생을 대신 살아주는 '대신 맨'으로 나선 강복수 역을 맡았다. 오는 12월 10일 첫 방송된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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