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
‘나쁜형사’가 첫 방송부터 동시간대 시청률 1위 자리를 차지했다.
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3일 첫 방송된 MBC 새 월화드라마 ‘나쁜형사’는 전국 가구 기준 1회 7.1%, 2회 8.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동시간대 1위 기록으로, 1~2회가 19세 관람가라는 불리한 여건 속에서 이뤄낸 일이기에 의미를 배가시킨다.
‘나쁜형사’는 BBC 최고의 인기 범죄 드라마 ‘루터(luther)’를 리메이크 한 작품으로, 이날 방송에서는 13년 전 우태석(신하균 분)에게 아픈 기억으로 남아있는 메밀밭 여고생 살인사건과 함께 13년 후, 전국 강력범죄 검거율 1위에 빛나는 형사가 된 우태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새 월화드라마 ’땐뽀걸즈‘는 1회 2.7%, 2회 3.5%, SBS ’사의 찬미‘는 1회 4.7%, 2회 5.6%를 나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