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고아라 기자]
▲SF9 찬희(사진=고아라 기자 iknow@)
타이틀곡 ‘예뻐지지 마’는 트랩, EDM, 레게 등 다양한 장르가 복합적으로 구현된 곡으로, 그리스 신화의 나르키소스를 재해석해 거울 속에 비친 나 자신에게 "지금도 충분히 예쁘니 더 예뻐지지 말라”고 말하는 나르시시즘 요소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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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곡 ‘예뻐지지 마’는 트랩, EDM, 레게 등 다양한 장르가 복합적으로 구현된 곡으로, 그리스 신화의 나르키소스를 재해석해 거울 속에 비친 나 자신에게 "지금도 충분히 예쁘니 더 예뻐지지 말라”고 말하는 나르시시즘 요소를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