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희연(사진출처=써브라임)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후속 ‘사랑이 온다’는 깨진 가족의 파편을 모아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인생 한 상을 차려내는 두 남녀의 이야기를 그린 ‘패밀리 레시피’ 드라마다. 극 중 안희연이 연기하는 한규림은 팍팍한 현실 속에서 가족을 위해 자신의 사랑을 기꺼이 포기하고 살아가는 인물이다.
한규림은 매사 치열하게 삶을 개척해 나가는 단단한 내면을 가졌지만 그 이면에는 말 못 할 고단함과 깊은 아픔을 숨기고 있는 입체적인 캐릭터다. 안희연은 특유의 현실감 넘치는 감정 연기와 섬세한 캐릭터 분석을 통해 인물의 다층적인 매력을 밀도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
안희연은 상대역인 ‘김무진’ 역의 하석진과 호흡을 맞춰 극을 이끈다. 두 사람은 첫 만남의 풋풋한 설렘부터 서로의 상처를 공유하며 쌓아가는 애절한 감정선까지 다채로운 로맨스 서사를 완성하며 시청자들의 설레임과 공감을 자극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사랑이 온다’는 오는 7월 25일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