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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출시 편스토랑' 진세연, 민낯 공개부터 고급 피규어 장식장까지 '시선집중'

(사진=KBS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화면 캡처)
(사진=KBS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화면 캡처)

배우 진세연이 집을 공개했다.

1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진세연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진세연은 잠에서 깨자마자 휴대폰을 하고, 멍한 표정을 지었다. 김나영은 "아침에도 예쁘다. 나랑 다르다 분위기가"라고 감탄했고, 홍진경은 "CF 같다. 메이크업을 하고 잔 거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진세연의 집이 공개됐다. 진세연의 방은 핑크 인테리어가 돋보였고, 고급 피규어가 장식돼 있었다. 또 화이트와 블랙을 적절히 섞은 깔끔한 인테리어가 눈길을 끌었다.

이명석 기자 bright@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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