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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은 없다, '낙원여인숙' 윤여정ㆍ박세완ㆍ주현 VS '구성호텔' 한진희ㆍ곽동연ㆍ박아인 일촉즉발 대립

▲'두 번은 없다'(사진제공=MBC)
▲'두 번은 없다'(사진제공=MBC)
‘두 번은 없다’가 낙원여인숙 식구들과 구성호텔 사람들이 일촉즉발 팽팽한 대립현장이 공개됐다.

16일 방송되는 MBC 주말특별기획 ‘두 번은 없다’에서는 낙원여인숙과 구성호텔의 피할 수도, 물러설 수도 없는 대결이 본격적으로 펼쳐질 것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인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스틸에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 원수처럼 한 치의 양보도 없이 팽팽한 대립각을 형성하고 있는 낙원여인숙 식구들과 구성호텔 사람들이 한 컷에 담겨 있어 호기심을 자아낸다. 그 중에서도 가장 흥미롭게 느껴지는 것은 바로 낙원과 구성 두 집안 식구들이 서로를 마주 본 채 일렬횡대로 나란히 쭉 서 있는 구도다.

먼저 낙원여인숙 식구들은 CEO 복막례(윤여정)부터 금박하(박세완), 최거복(주현), 만호(정석용), 금희(고수희) 그리고 갓난아기인 열무까지 총출동했다. 이에 맞서는 구성호텔 역시 나왕삼(한진희) 회장을 비롯해 손자 나해준(곽동연)과 손녀 나해리(박아인)를 포함해 도도희(박준금), 오인숙(황영희), 두 며느리까지 온 집안 식구들이 나섰다. 두 집안의 대결 구도는 마치 어벤져스 군단끼리 분열했던 영화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의 포스터를 떠올리게 할 정도로 강렬한 임팩트가 느껴진다.

이어 구성호텔 사람들 앞으로 한 발자국 성큼 다가간 주현과 가소롭다는 듯 여유만만한 표정을 짓고 있는 한진희는 불꽃 스파크 작렬하는 눈빛으로 서로를 응시하고 있다. 지금은 그 어떤 움직임도 없지만 이 중 누군가 손가락이라도 까딱 먼저 움직이는 순간, 바로 육탄전이 시작될 것만 같은 비장함이 흐른다.

낙원여인숙 최장기 투숙객인 오지호(감풍기)와 예지원(방은지)은 일촉즉발의 상황을 맞이한 두 집안 식구들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다. 오지호는 이전과는 달리 당황한 표정을 지은 채 멀찍이 떨어져 금방이라도 도망칠 것 같은 자세를 취하고 있기 때문. 그런가 하면 예지원은 낙원여인숙의 공식 사고뭉치답게 당장 대형사고를 칠 것만 같은 심상치 않은 포스를 뿜어내고 있다.

MBC 주말특별기획 ‘두 번은 없다’는 서울 한복판의 오래된 ‘낙원여인숙’에 모여든 투숙객들이 ‘인생에 두 번은 없다’를 외치며 실패와 상처를 딛고 재기를 꿈꾸는 유쾌, 상쾌, 통쾌한 사이다 도전기를 그린 드라마다.

강하늘 기자 bluesky@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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