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해진(사진제공=쎄씨 차이나)
중국을 비롯해 아시아, 유럽 등 글로벌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 박해진은 해외 팬들의 지속적인 성원에 보답하고자 2019년 12월호 표지 모델로 나섰다.

▲박해진(사진제공=쎄씨 차이나)

▲박해진(사진제공=쎄씨 차이나)

▲박해진(사진제공=쎄씨 차이나)
한편, 박해진은 차기작 드라마 ‘시크릿’ 촬영 종료 후 소방의 날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에 이어 그동안 밀린 국내외 일정을 소화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중국을 비롯해 아시아, 유럽 등 글로벌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 박해진은 해외 팬들의 지속적인 성원에 보답하고자 2019년 12월호 표지 모델로 나섰다.



한편, 박해진은 차기작 드라마 ‘시크릿’ 촬영 종료 후 소방의 날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에 이어 그동안 밀린 국내외 일정을 소화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