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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석진, 한영애 '말도 안돼' 받아쓰기 원샷 주인공…정답 가사는?

▲'도레미마켓'에 한영애의 '말도 안돼'가 출제됐다.(사진=tvN '도레미마켓' 방송화면 캡처)
▲'도레미마켓'에 한영애의 '말도 안돼'가 출제됐다.(사진=tvN '도레미마켓' 방송화면 캡처)

'놀라운토요일-도레미마켓'에 한영애의 '말도 안돼'가 출제됐다.

지난 18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에서는 1992년에 발표된 가수 한영애의 '말도 안돼'가 2라운드 문제로 출제됐다.

이날 출제된 문제의 정답 노랫말은 '서로의 가치기준 어디에다 팽개치고 너 몰라라 나 몰라라 눈 귀막고 따라가며'였다. 지석진은 "거의 다 들었다. 첫째 줄은 다 들었다"라며 "이번에는 빨리 끝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서로의 가치기준'을 들은 지석진은 첫 받아쓰기 이후 정답과 가장 근접한 인물로 원샷을 받았다. 지석진은 "내가 이걸 못 뽑아냈으면 1시간 동안 끌었을 거다. 내가 1시간을 절약해줬다"라고 의기양양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 게스트로는 '런닝맨'의 지석진, 양세찬이 출연해 재미를 더했다.

이명석 기자 bright@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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