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켓펀치 연희(사진 제공 = 울림 엔터테인먼트)
로켓펀치의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30일 공식 SNS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레드 펀치(RED PUNCH)’의 개인 콘셉트 포토와 무빙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개인 콘셉트 포토 속 연희, 윤경은 앞서 공개된 소희, 다현과 같이 신비하면서도 우아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데뷔 앨범 ‘빔밤붐(BIM BAM BUM)’에서 보여줬던 스타일과 180도 다른 헤어스타일 변신으로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비주얼을 선보여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콘셉트 포토와 함께 공개된 무빙포스터 영상 속 연희와 윤경은 발랄함과 강렬함이 오가는 반전 매력을 자랑하며 화려한 스타일링으로 매혹적인 모습을 드러내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로켓펀치 윤경(사진 제공 = 울림 엔터테인먼트)
지난해 8월 첫 번째 미니앨범 ‘핑크 펀치(PINK PUNCH)’로 가요계에 데뷔한 후 6개월 만에 팬들 곁으로 돌아오는 로켓펀치는 두 번째 미니앨범 ‘레드 펀치(RED PUNCH)’를 통해 특유의 통통 튀는 에너지와 더욱 강렬해진 퍼포먼스로 또 한 번 가요계에 신선한 한 방을 날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로켓펀치는 오는 2월 1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레드 펀치(RED PUNCH)’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