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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품명품' 조민희, 51세 나이 '매의 눈' 도전…송하맹호도·연잎단각반·법랑간판 감정

▲배우 조민희(사진=KBS1 '진품명품' 방송화면 캡처)
▲배우 조민희(사진=KBS1 '진품명품' 방송화면 캡처)

1970년생, 51세 나이의 배우 조민희가 'TV쇼 진품명품'의 쇼 감정단으로 출연했다.

조민희는 2일 방송된 KBS1 'TV쇼 진품명품'에 출연해 "지난 번에 출연해 장구(쇼 감정단 1등 상품)을 받았다. 이번에도 매의 눈을 장착해 장구 한 번 더 타보겠다"라며 각오를 밝혔다.

이날 'TV쇼 진품명품'에서는 우석 황종하 선생의 '송하맹호도', 19세기 후반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목공예품 '연잎 단각반', 우리나라의 추억이 담긴 '법랑 간판'이 의뢰품으로 등장했다.

한편, 조민희의 남편은 성형외과 전문의 권장덕이다.

이명석 기자 bright@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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