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터트롯 투표하기 6주차 결과(사진=TV조선 '미스터트롯' 방송화면 캡처)
'미스터트롯' 투표하기 결과 임영웅이 다시 1위 자리를 빼앗았다.
27일 방송된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 9회에서는 준결승 레전드 미션을 방송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6주차 투표 결과가 공개됐다. 1위는 임영웅이었다. 지난주 1위였던 이찬원은 2위로 한계단 내려왔다. 영탁과 정동원은 순위 변동 없이 각각 3~4위를 차지했다. 5위는 마스터 예심에서 진을 차지하며 강력한 우승후보로 떠올랐던 김호중이었다.
한편, 준결승 레전드 미션은 남진, 설운도, 주현미의 명곡을 재해석하는 '레전드 미션'으로 진행됐으며 14인의 준결승 진출자 중 7인이 결승에 진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