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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머니?’ 한서경 가족, ‘세상에서 엄마가 제일 예쁘다’는 착한 아들의 고민은?

▲‘공부가 머니?’ 한서경(사진제공=MBC)
▲‘공부가 머니?’ 한서경(사진제공=MBC)
‘공부가 머니?’에 가수 한서경 가족이 출연한다.

6일 방송되는 MBC ‘공부가 머니?’에서는 한서경 가족이 출연, 늦은 나이에 얻은 아들 이새론 군의 교육 고민을 털어놓는다.

‘낭랑 18세’ 노래로 큰 사랑을 받은 한서경은 슬하에 올해 18세가 된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그녀는 “세상에서 엄마가 제일 예쁘다”라고 말해주는 남다른 스윗함을 가진 아들에 큰 위로를 받으며 살고 있다.

▲‘공부가 머니?’ 한서경(사진제공=MBC)
▲‘공부가 머니?’ 한서경(사진제공=MBC)
새론이는 이른 아침 영어 선생님과 영상으로 대화하고 있는데, 방으로 불쑥 들어와 공부의 흐름을 끊는 엄마에게 짜증 한번 내지 않고 “엄마가 웃으시면 그걸로 만족한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아침에 일어나 엄마에게 모닝 뽀뽀를 해주는 등 흔하지 않은 풍경에 MC 유진은 “저런 스윗한 아들 보니까, 갑자기 아들 갖고 싶다는 생각이…”라고 말해 더욱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스스로 알아서 척척! 달달함 초과한 아들을 둔 한서경의 고민 사연은 6일 MBC ‘공부가 머니?’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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