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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럭키', 유해진의 결말 예측 불가 반전 코미디

▲영화 '럭키' 포스터(사진제공=쇼박스)
▲영화 '럭키' 포스터(사진제공=쇼박스)

유해진 주연의 영화 '럭키'가 케이블 영화관에서 상영된다.

케이블영화채널 OCN에서는 5일 오후 5시 30분 영화 '럭키'를 편성했다. 2016년 10월 개봉한 영화 '럭키'는 유해진, 이준, 조윤희, 임지연, 조한철 등이 출연한 코미디 영화다.

'럭키'는 성공률 100%의 완벽 카리스마 킬러 형욱(유해진)이 우연히 찾은 목욕탕에서 비누를 밟고 넘어져 기억상실증에 걸리고, 죽기로 결심했던 무명배우 재성(이준)이 형욱과 목욕탕 키를 바꿔치기하면서 두 사람의 운명이 뒤바뀌는 이야기를 그렸다.

유해진의 첫 번재 단독 주연작 '럭키'는 입소문을 통해 관객을 모았다. '럭키'는 개봉 4일 만에 손익분기점 170만 명을 넘었고, 장기간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며 개봉 당시 누적 관객 697만 명을 기록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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