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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금요일 밤에' 이서진, 희미한 기억의 뉴욕 살던 집…찾아갈 수 있을까?

▲'금요일 금요일 밤에' 이승기(사진제공=tvN)
▲'금요일 금요일 밤에' 이승기(사진제공=tvN)
'금요일 금요일 밤에' 짧고 서로 다른 주제의 코너들이 속도감 있게 펼쳐지며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선사한다.

6일 방송되는 tvN '금요일 금요일 밤에' 8회에서 '체험 삶의 공장'의 이승기는 선풍기 공장을 찾는다. 파트너로 입사 3일차 선배를 만난 이승기는 호기롭게 도전장을 내밀지만, 순탄치 못한 대결이 예고된다.

▲'금요일 금요일 밤에' 이서진(사진제공=tvN)
▲'금요일 금요일 밤에' 이서진(사진제공=tvN)
'이서진의 뉴욕뉴욕'에서 이서진은 뉴욕에서 살았던 집을 찾아간다. "내가 살던 곳이 어딘지 친구에게 물어봤다"라며 한 친구의 희미한 기억에만 의존한 가운데 이서진이 성공적으로 집을 찾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또한 '아주 특별하고 비밀스런 내 친구네 레시피' 홍진경은 솔비의 집을 찾아 레시피를 전수받는다. 솔비 어머니를 만난 홍진경은 "태어났을 때 안 울었다"라는 솔비와 함께 이야기꽃을 피울 예정이다.

▲'금요일 금요일 밤에' (사진제공=tvN)
▲'금요일 금요일 밤에' (사진제공=tvN)
이어 '신기한 과학나라'에서 은지원, 장도연, 송민호는 옷 색깔을 두고 혼란에 빠진다. 웃음을 자아내는 한편 김상욱 교수의 명쾌한 설명을 기대하게 만든다. 마지막으로 '신기한 미술나라'에서 세 사람은 미술수업이 아닌 요리수업을 방불케 하는 체험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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