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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사보도 세븐' 종로 빅매치 이낙연 VS 황교안, 코로나19와 총선

▲'탐사보도 세븐'(사진제공=TV CHOSUN)
▲'탐사보도 세븐'(사진제공=TV CHOSUN)
'탐사보도 세븐'이 이번 총선에서 종로 맞대결을 벌이는 이낙연, 황교안 후보를 만나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바뀐 선거 운동에 대해 알아본다.

13일 방송되는 TV CHOSUN '탐사보도 세븐'에서는 최대 격전지로 뽑히는 종로 빅매치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변화된 총선의 모습에 대해 취재한다.

◆차기 대선으로 가는 길, 종로 빅매치

종로구는 국회의원 가운데 3명의 대통령을 배출했고, 승리할 경우 대권 주자로 입지를 굳힐 수 있어 정치 1번지로 불린다. 이곳에서 여야 차기 대권 주자 1위인 이낙연 전 국무총리와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 맞붙게 됐다. 그런데 두 후보의 종로구 이사 과정에서 잠원동 아파트의 처리 문제가 불거졌다. 제작진은 두 후보의 잠원동 아파트와 실제 거래를 담당했던 부동산을 탐문 취재한다.

▲'탐사보도 세븐'(사진제공=TV CHOSUN)
▲'탐사보도 세븐'(사진제공=TV CHOSUN)

◆코로나 블랙홀 속 이낙연, 황교안 후보 선거 운동현장 단독공개

총선의 승패를 코로나19 대처가 가를 것이라는 예측도 나오고 있다. 예비 후보자들은 시민을 직접 만나는 선거운동을 전면 중단한 상태다.

SNS나 방역 봉사활동으로 선거운동을 대체했다. 제작진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일정을 최소화하고 비공개했던 이낙연, 황교안 후보를 어렵게 만날 수 있었다. 두 후보는 민심을 잡기 위해 어떤 행보를 보이고 있을까.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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