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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샘토론’ 코로나 정국, 총선 표심의 향방은? 김병욱ㆍ김현아ㆍ조수진ㆍ장예찬 토론

▲‘밤샘토론’(사진제공=JTBC)
▲‘밤샘토론’(사진제공=JTBC)
‘밤샘토론’에서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현아 미래통합당 의원, 조수진 변호사, 장예찬 시사평론가가 함께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총선의 민심을 가를 주요 이슈들을 점검한다.

13일 방송되는 JTBC ‘밤샘토론’에서는 이번 총선 최대 변수가 된 코로나19에 대한 정부 대처부터 여야 할 것 없이 논란이 되고 있는 비례위성정당의 등장, 그리고 혁신공천을 공언했지만 잡음이 새어 나오는 각 당의 공천 상황 등 총선 결과를 좌우할 현안들을 모두 토론 테이블에 올린다.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 19 정국에서 구도와 이슈가 사라진 4.15총선. 과연 민심은 어디로 향할 것인가? 코로나 확산의 책임은 신천지 때문인가, 정부의 초기대응 실패 때문인가. 여야의 시각이 다른 가운데, 사상 초유 마스크 5부제가 등장하는 등 마스크 대책 논란과 추경, 재난기본소득 등 코로나19를 둘러싼 논란들은 표심에 어떻게 작용할 것인가.

한편, 여야 할 것 없이 정치권을 달구고 있는 비례정당은 묘수인가, 꼼수인가. 여기에 매 총선마다 반복되는 공천 잡음과 전략공천은 표심에 어떤 영향을 줄 것인지, 승패를 가를 중도층은 누가 끌어안을 것인지, 총선 판을 가를 핵심 이슈들 둘러싼 뜨거운 토론이 예상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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