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요리책 집필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사진=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화면 캡처)

이정현이 자신의 요리책 '맛티스트 이정현의 식탁'(가제) 집필에 심혈을 기울였다.

이정현은 20일 방송된 KBS2 '신상 출시 편스토랑'에서 요리책 발간을 준비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모닝 요가를 즐기던 이정현에게 '대표님'의 전화가 왔다. 이정현이 준비 중인 요리 책을 출판하는 출판사 대표였다. 두 사람은 준비 중인 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정현은 "아직 하고 싶은 레시피가 너무 많다"라며 욕심을 보였고, 출판사 대표는 "지금 100개가 넘었다"라고 밝혔다. 이정현은 애초에 계획된 레시피는 70개라고 덧붙였다.

출판사 대표와의 전화를 마치고 이정현은 생각난 레시피들을 추가했다. 이정현은 만능 양념장를 활용해 아보카도 덮밥과 부추참나물 겉절이를 만들어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