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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ㆍ25 박사소녀' 캠벨 에이시아X유회승, '댄스 신동' 나하은X베리베리, 기타리스트 양태환X몽니 "환상 컬래버"

▲'불후의 명곡' 나하은(사진제공=KBS2)
▲'불후의 명곡' 나하은(사진제공=KBS2)
'6ㆍ25 박사소녀' 캠벨 에이시아와 유회승, '댄스 신동' 나하은과 베리베리, 기타리스트 양태환과 몽니가 한 무대에 오른다.

21일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캠벨 에이시아, 나하은, 양태환이 출연해 베테랑 가수들과 특급 컬래버 무대를 전한다.

▲'불후의 명곡' 캠벨 에이시아(사진제공=KBS2)
▲'불후의 명곡' 캠벨 에이시아(사진제공=KBS2)
캠벨 에이시아는 유엔군 참전 용사들의 손녀라 불리며 2019년 청와대에서 열린 ‘국군, 유엔군 참전 유공자 오찬’에서 MC로 활약했다. 캠벨 에이시아는 현재 KBS2 '누가누가 잘하나' MC로 활동하고 있는 만능 엔터테이너로 밴드 엔플라잉의 실력파 보컬 유회승과 호흡을 맞췄다.

나하은은 천재적인 춤 실력과 풍부한 표정 연기로 방탄소년단, 트와이스, 선미 등 다양한 가수들의 곡을 완벽 커버, 아이돌의 아이돌로 불리는 댄스 신동이다. 나하은은 이날 차세대 실력파 아이돌 베리베리가 출연해 방탄소년단의 '파이어' 등 각자의 매력으로 무대를 가득 채울 예정이다.

▲'불후의 명곡' 양태환(사진제공=KBS2)
▲'불후의 명곡' 양태환(사진제공=KBS2)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폐막식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해 세계를 놀라게 한 기타리스트 양태환은 불후의 실력파 욕망 밴드 몽니와 함께 화려한 '록 스피릿'을 선사한다.

어린 나이를 잊게 하는 파워풀한 가창력을 뽐낸 무대부터 에너지 넘치는 강렬한 카리스마 무대, 한편의 뮤지컬 같은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보인 팀까지, 각 분야의 신동들이 자기만의 매력으로 듀엣 대결을 펼친 가운데 과연 어느 팀이 뜨거운 경쟁 속 우승 트로피를 차지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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