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짠내투어' 포스터(사진제공=tvN)
'더 짠내투어'가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휴지기를 갖는다.
tvN '더 짠내투어'는 23일 방송부터 휴지기를 갖는다. 제작진은 녹화 및 방송 재개는 상황 추이를 지켜보며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tvN은 '더 짠내투어'를 대신해 23일 방송부터 '요즘 책방: 책 읽어드립니다'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혜경궁 홍씨의 '한중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한편, '더 짠내투어'는 여행 코스를 기획하고 대결하는 프로그램이다. 박명수, 한혜진, 이용진, 규현 등이 출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