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숙 남편 윤종(사진=TV조선 '아내의 맛' 방송화면 캡처)

캐나다에서 김현숙 윤종 부부가 '햄버거 6분 챌린지'에 도전했다.

김현숙과 그의 남편 윤종은 24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캐나다로 가족 여행을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부부는 아침 메뉴로 햄버거를 선택했다. 그들이 방문한 곳은 간이 휴게소였다. 이곳에선 6단 패티의 초대형 버거와 밀크 셰이크를 6분 안에 먹으면 공짜였다.

김현숙은 남편과 함께 호기롭게 도전했다. 직원은 "이렇게 아침부터 도전해도 괜찮을까요?"라고 물었다. 이들이 이곳을 방문한 시간은 아침 7시였기 때문.

윤종은 가까스로 시간 안에 모두 먹는데 성공했고, 성공의 증표인 티셔츠까지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