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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보통의 가족’ 서유리, 남편 최병길에 집착…오은영 박사의 솔루션은?

▲‘가장 보통의 가족’ 서유리, 남편 최병길(사진제공=JTBC)
▲‘가장 보통의 가족’ 서유리, 남편 최병길(사진제공=JTBC)
성우 서유리-최병길PD 부부가 신혼 일상을 공개했다.

25일 첫 방송되는 JTBC ‘가장 보통의 가족’(이하 ‘가보가’)에서는 성우 서유리-드라마PD 최병길 부부, 배우 최정윤 가족이 '솔루션 가족'으로 참여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신혼 8개월 차로 달콤한 신혼생활을 보내고 있는 서유리 부부가 위기의 반전 일상을 공개했다. 바로 남편을 향한 서유리의 행동에서 집착적인 이상 행동이 발견된 것이다. 이에 솔루션 전문가 오은영 박사는 서유리에게 “불안해 보인다, 뭐가 불안하냐”라고 물었다. 서유리는 눈물을 왈칵 쏟으며 쉽게 말을 잇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 서유리는 “남편에게 매일 '나랑 왜 결혼했냐'라고 물어본다”라고 털어놨다.

이날 서유리-최병길 부부는 사방이 통유리로 된 ‘사생활 제로 유리의 집’을 최초로 공개했다. 독특한 구조의 신혼집은 놀라움을 안겼다. 집 안을 가득 채운 고급 인테리어 소품도 또 한 번 감탄을 자아냈다. 출연진은 최병길의 취향을 전적으로 반영한 수백만 원 대의 고급 인테리어 소품들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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