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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생연분'→'오라버니' 홍진영ㆍ'미스터트롯' TOP7, '콜센타' 신청자 전원 선물 미션 성공

▲홍진영 '오라버니'(사진=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방송화면 캡처)
▲홍진영 '오라버니'(사진=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방송화면 캡처)

'천생연분'과 '오라버니'로 '미스터트롯'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김호중, 장민호, 김희재와 가수 홍진영이 '사랑의 콜센타' 시청자들에게 선물을 전했다.

30일 방송된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에서 김성주는 '미스터트롯' TOP7에게 100점 미션을 걸었다. 그는 만약 TOP7이 100점에 도전해 성공을 하면, 콜센타에 전화를 건 1000여 명의 시청자들에게 선물을 드리겠다고 말했다.

TOP7의 선곡은 솔리드의 '천생연분'이었다. 하지만 TOP7의 점수는 95점에 그쳤다. 이에 구원투수로 '신입사원 박태리' 홍진영이 나섰다.

홍진영은 "노래방에서는 오디오가 비면 안 된다. 다들 춤에 열중했다"라며 금잔디의 '오라버니'를 열창했다. 홍진영은 100점을 기록했고, '콜센타' 신청자 전원에게 선물을 줬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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