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해 (사진=KBS1 '전국노래자랑' 방송화면 캡처)
94세 나이 '일요일의 남자' 송해와 임수민 아나운서가 '전국노래자랑' 팔도 특산물을 소개했다.
10일 방송된 KBS1 '전국노래자랑-스페셜'에서는 '전국노래자랑'에 소개됐던 팔도 특산물 편을 방송했다.
이날 임수민 아나운서는 "올해로 전국노래자랑이 40주년을 맞았다. 40년 동안 전국 팔도 특산물을 소개했으니 그 양이 얼마나 많겠느냐"라며 "팔도 특산물 다시 보여드리려 한다"라고 밝혔다.
송해는 "모든 농민 여러분들에 감사의 말씀 드린다. 이 분들이 자식 키우듯이 키운 농수산물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어진 영상에서는 완도 감성돔과 참돔, 영월 고추, 인천 느타리버섯 등 팔도의 다양한 특산물들을 들고 송해를 만난 '전국노래자랑' 참가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4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프로그램이자, 스타 등용문의 산실임을 여실히 보여주는 전국노래자랑은 매주 일요일 오후 12시 3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