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집 막내극장' 이상아(사진제공=JTBC)
21일 방송되는 JTBC '우리집 막내극장'은 반려동물과 인간과의 교감에 초점을 맞춘 프로그램으로 박세리, 노주현, 이상아, 신다은과 반려동물들과의 일상이 공개된다.
▶ 이상아, 세 모녀와 3마리 반려견의 동고동락기
태어날 때부터 반려견과 늘 함께였다는 모태 애견인 이상아. 어머니와 딸이 함께 사는 금남의 구역엔 3마리의 반려견이 함께한다.
압도적인 비주얼을 자랑하며 가족들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 있는 이상아의 소울메이트 스탠더드 푸들 ‘디보’, 점잖음과 귀여움을 담당하고 있는 블랙 포메라니안 ‘미뇽’, 사고뭉치 천방지축 실버푸들, 막내 ‘도로시’ 까지. 반려견과 희로애락을 함께하는 세 모녀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우리집 막내극장' 신다은(사진제공=JTBC)
결혼 5년 차 신다은, 임성빈 부부에겐 가슴으로 낳아 헌신으로 모시는 딸 ‘봄이’가 있다.
신다은에게 남편보다도 봄이가 우선, 집안 내 서열 1위를 차지한 ‘금쪽 같은 내 새끼’ 봄이는 동안 외모와 달리 올해로 13살을 맞이한 노령견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