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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콜센터' 벌칙, 미스터트롯 TOP7 영상 공개…정신 번쩍 얼음물 입수 노래방

▲'사랑의 콜센터' 벌칙(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사랑의 콜센터' 벌칙(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사랑의 콜센터' 벌칙이 공개됐다.

TV조선 '사랑의 콜센터'는 22일 유튜브와 네이버TV를 통해 '사랑의 콜센터' 벌칙 영상을 공개됐다. 지난 21일 방송 마지막 노래에서 '미스터트롯' TOP7은 100점을 달성하지 못해 시청자가 보내준 벌칙을 받게 됐다.

공개된 영상 속 TOP7은 방송국에 도착하자마자 안대를 쓰고 어디로 끌려갔다. 도착한 곳에는 얼음물이 가득 담긴 대야가 TOP7을 기다리고 있었다.

'사랑의 콜센터' 벌칙은 얼음물 입수 노래방이었다. 노래방 점수 90점이 넘을 동안 얼음물 릴레이 입수를 하는 벌칙이었다.

TOP7은 편승엽의 '찬찬찬'으로 벌칙을 수행했다. 하지만 TOP7은 생각보다 느린 템포의 '찬찬찬'에 당황했고, 차가운 얼음물을 버티지 못했다. 정동원의 아이디어로 노래를 박현빈의 '샤방샤방'으로 바꿨다. 결국 100점을 받으며 벌칙 수행을 완료했다.

TOP7은 "여러분 덕분에 정신이 번쩍 드는 벌칙을 받았다"라며 "다음부터 100점을 꼭 받아 멋진 선물 드리겠다"라고 약속했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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