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소민 집 방문한 양세찬(사진=SBS '런닝맨' 방송화면 캡처)
'런닝맨' 전소민 집에 양세찬과 이광수가 방문했다.
24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500회 레이스 우승자 양세찬이 우승 특전으로 받았던 전소민 집 초대장을 들고, 이광수와 함께 '전소민 하우스'를 찾았다. 이광수는 "난 대체 왜 부른 거냐"라고 투덜댔고, 양세찬은 "막내라인의 대장이지 않느냐"라며 이광수를 달랬다.
전소민은 양세찬을 환한 미소로 반겼다. 그러면서 "여기는 왜 온 거야"라며 이광수를 가리켜 웃음을 자아냈다. 또 전소민은 마치 이광수는 없는 사람처럼 여기며 양세찬과 화기애애한 대화를 이어가 재미를 더했다.
전소민은 혼자 왔으면 어색해서 얼굴이 빨개졌을 것이라는 양세찬에게 "왜 얼굴이 빨개지냐. 나 좋아하지도 않으면서"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양세찬은 "이건 '우결'이 아니다"라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세 사람은 오랜만의 만남에 반가워했지만, 곧바로 전소민의 ‘집안일 조련’이 시작됐다. 폭풍 같은 가사 노동 주문에 이광수와 양세찬은 쉴 틈이 없었고, 급기야 '집 탈출'을 감행했다. 그러나 집 탈출 모의를 벌이는 족족 눈치 빠른 전소민에게 들켜 폭소를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