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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미 아빠’ 매튜, 둘째 딸 에블린과 부산 원각사 여행…불무도 수련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 에블린(사진제공=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 에블린(사진제공=MBC에브리원)
‘전소미 아빠’ 매튜가 둘째 딸과 함께 생애 첫 여행을 떠났다.

4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에서는 한국살이 28년 차 캐나다 출신 매튜가 둘째 딸 에블린과의 특별한 여행기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걸그룹 I.O.I ‘전소미’의 아빠 매튜가 어린이날을 맞아 둘째 에블린과 단둘이 부녀 여행을 떠났다. 매튜는 “더 나이가 들기 전에 첫째 소미에게 못 해준 것을 에블린에게 해주고 싶다”라며 에블린을 향한 사랑을 드러냈다.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 매튜X에블린(사진제공=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 매튜X에블린(사진제공=MBC에브리원)
부산에 위치한 원각사를 찾았다. 도착하자마자 목각상을 세우는 등 일에 매진하는 매튜와 달리 에블린은 또래 친구들과 천진난만하게 뛰어노는 모습을 보였다.

특공무술 검은띠의 실력자 에블린은 불무도 수련에도 도전했다. 이때 불무도를 배우던 에블린이 뜻밖의 눈물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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