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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집에 새끼 맡긴 백순이와 장군이의 미스터리(동물농장)

▲'TV 동물농장' 백순이(사진제공=SBS)
▲'TV 동물농장' 백순이(사진제공=SBS)
남의 집에 새끼를 낳은 '백순이’와 그 강아지를 돌보는 ‘장군이’의 미스터리가 공개된다.

9일 방송되는 SBS 'TV 동물농장'에서는 남의 집에 불쑥 새끼를 낳고 지켜보는 개의 사연이 공개된다.

▲'TV 동물농장'(사진제공=SBS)
▲'TV 동물농장'(사진제공=SBS)
남의 집에 불쑥 나타나 새끼를 낳았다는 개 ‘백순이'는 집 밖에서 새끼들을 바라본다. 그 때문에 백순이가 새끼를 낳은 집의 반려견 ‘장군이’가 새끼들의 육아를 돕고 있다.

그런데, 새끼들의 모습이 ‘장군이’와 닮았다? 과연, 장군이는 ‘백순이’ 의 남편일까? 도대체 왜 ‘백순이’는 집에는 잘 들어오지 않고 밖에서 지켜보며 육아를 하는 걸까?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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