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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웜바디스' 싱크로율 100% 완벽 변신…헨리, '나혼산' 오프닝 존재감 UP

▲웜바디스 좀비로 분장한 헨리(사진=MBC '나혼자산다' 방송화면 캡처)
▲웜바디스 좀비로 분장한 헨리(사진=MBC '나혼자산다' 방송화면 캡처)

'웜바디스' 좀비로 변신한 헨리가 시청자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납량 특집을 맞아 할로윈데이 분장을 한 무지개 회원들이 오프닝을 꾸몄다.

이날 방송에서 이시언은 드라큘라, 성훈은 저승사자로 분장했다. 이어 좀비로 분장한 헨리가 등장했다. 헨리는 영화 '웜 바디스'의 좀비로 변신했다.

헨리는 "난 원래 약간 감정이 없다"라고 말했고, 성훈과 이시언은 "원래 없지 않느냐"라고 답했다. 그러자 헨리는 즉각 서운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MBC에서 방송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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