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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란 "호텔 가면 헬스장 있는지부터 확인" 얼굴 달라도 헬스로 김종국과 공감

▲김계란(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처)
▲김계란(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처)

유튜버 김계란이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호텔에 가면 헬스장이 있는지부터 확인하다고 밝혔다.

6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김종국은 유튜버 김계란과 가수 박준형, 개그맨 남창희와 만나 닭 백숙을 함께 먹었다.

김종국은 운동에 필요한 각종 물품이 들어가있는 김계란의 가방을 부러워했다. 김계란은 항상 운동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성을 보였다. 이에 김종국은 "운동계 유재석"이라며 김계란을 치켜세웠다.

또 신혼여행을 가서도 운동을 할건지 물어보는 남창희의 질문에 김계란은 "우린 호텔을 예약해도 헬스장이 있는지부터 확인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종국은 "없으면 우린 만들어서 한다"라고 덧붙였다.

운동에 대해 열변을 토하는 김종국을 보며 김계란은 "도플갱어를 보는 기분"이라고 감탄했다.

이날 김종국이 만난 김계란은 헬스인들이 사랑하는 운동 유튜버로, 해군 특수부대 UDT 출신에 뛰어난 운동신경의 소유자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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