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해줘 홈즈'(사진제공=MBC)
6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결혼 9개월 차 소방관 신혼부부가 등장해 신혼집을 찾았다.
희망 지역은 두 사람이 각각 근무하고 있는 분당 소방서와 광주 소방서에서 자차로 30분 이내의 곳으로 낮에도 숙면을 취할 수 있는 조용한 동네와 집을 원했다. 또 인근에 체력관리가 가능한 공원이나 산책로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희망했으며, 방 2개 이상의 깨끗한 인테리어를 희망했다. 예산은 전세가 최대 4억 5천만 원까지 가능하다고 밝혔다.
'덕팀'의 함소원과 노홍철은 성남시 수정구 분당선 태평역 1분 거리 '신혼뷰뷰하우스'를 찾았다.
이 집은 방 3개, 화장실 2개의 뷰 좋은 4베이 구조로 다양한 기본옵션이 눈에 띄었다. 특히 전세가 3억 8천만원으로 최대 예산에서 7천만원이 세이브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