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비밀의 남자' 인물관계도…이채영, 이루 펜트하우스 입장에 복잡해진다

▲'비밀의 남자' 이채영(사진제공=KBS2)
▲'비밀의 남자' 이채영(사진제공=KBS2)
'비밀의 남자' 이채영이 눈물을 머금고 한밤중 이루의 펜트하우스에 입장했다. 미모와 실력을 다 갖춘 그녀의 흑화가 '비밀의 남자' 인물관계도를 한층 더 복잡해질 것으로 보인다.

8일 방송되는 KBS 2TV 저녁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 2회에서 한유라(이채영 분)의 흑화가 시작된다.

‘비밀의 남자’는 사고로 일곱 살의 지능을 갖게 된 한 남자가 죽음의 문턱에서 기적을 마주하며 복수를 위해 질주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이다. 그를 둘러싼 두 여자의 사랑과 욕망, 인물들의 파란만장한 삶을 통해 색다른 일일극의 지표를 제시할 예정이다.

공개된 영상 속 유라는 눈물을 한가득 머금고 있다. 방송국 리포터로 미모와 실력을 갖춘 그녀는 자신의 힘으로 라디오 DJ 오디션까지 봤던 상황. 눈물을 참아내며 술을 마시던 그녀의 앞에 사내 비밀 연애의 대상인 라디오 PD 최준석(이루 분)이 나타났다.

그의 손을 꼭 붙잡은 유라는 “준석 씨. 나 파스타 먹고 싶어. 자기가 만들어주는 파스타”라며 그의 펜트하우스에 입장했다. 유라는 창밖을 바라보며 “난 높은 곳이 좋아. 모두 다 내 발아래 있는 거”라며 의미심장한 말을 내뱉었다. 유라는 와인을 두고 자신을 바라보는 준석에게 “나 자고 갈까?”라며 결국 결심한 듯한 모습을 보였다.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화장실에서 거울을 바라보던 유라는 자신의 오디션 경쟁자가 한 말을 곱씹었다. “탓하고 싶으면 가난하고 무능한 너희 엄마 아빠를 탓해”라는 모욕의 말을 들었던 유라. 그리고 자신의 연인이 재벌 그룹 자제라는 소문을 들었던 것을 회상하며 “나한테 줄은 준석 씨야. 어떻게 해서든 올라 갈 거야”라며 결국 준석과 한 방에서 마주했다.

찬찬히 커리어를 쌓아가던 그녀에게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인지, 유라의 선택이 어떤 결과를 낳을지 궁금증을 높인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